- 사람의 본성이란 어떤것인가에 대한 동양윤리의 이론은 크게 3가지가 있다. 사람은 애초부터 선한존재라는 '성선설' 반대로 사람은 애초부터 악한존재라는 '성악설' 선하거나 악한것이 애초에 정해진게 자라나는 환경에 따라 달라지는 '성무선악설'이 그것이다. - 그렇다면 이러한 이론과 비슷하게 사람은 원래 괴로운 존재일까? 즐거운 상태일까?라는 생각을 했다. 본인은 원래 사람은 기본적으로 괴로운 상태라고 생각을 한다. 원래 사람이 기본적으로 즐거운 상태라면 굳이 술이라는 것을 먹지도 않고도 충분히 즐거운 기분을 누릴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 그래서 나같은 경우는 어떤 것에 집중을 하게 되면 기분이 좋아진다. 어떤 일에 몰입을 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괴로운것들을 잊어버릴 수가 있었기 때문에. 나에게는 ..
인생에서는 공격보다 수비가 중요하다. 한 스무배 쯤.
호구가 또.... 참고로 맨처음에 나오는 일본어 나레이션은 구하라..읍읍
이런말을 들은적이 있다. 그사람은 머리가 좋아서..... 어쩌고 저쩌고 그런데 그 대상이 나???를 비롯한 우리학교학생들 (그말 듣고 한 5분간 벙찜 윙....? 머리가 좋았으면 이미 CPA할때 붙었겠지....) (그리고 머리가 좋았으면..... 여길 안갔겠지) 대충 들어보니 그 사람의 의도는 내가 어떤것을 달성 못한거는 나를 제외한 사람들이 머리가 좋아서 그런거다 정도로 말한건데내가 제일 편하면서 동시에 내가 제일 없어보이게 하는 마법의 단어인 것 같다. 개인적인 생각에는 3대고시급이 아닌 이상에야 (금전적인 문제나 기타문제등으로 공부에 집중을 온전히 못할 경우 그런 경우들은 제외하자... 나의 경우가 그랬고) 노오오오오력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어서 이런 말을 하신분이 나보다 나이가 어린분이라 더..
넌씨발눈치도 없냐 타인이 나에게내가 스스로 느끼기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