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1. 4월말부터 5월말까지 하프마라톤 2개, 10Km 마라톤 1개(이건 다가오는 일요일)를 참가했고, 완주했습니다. 2번째 하프마라톤은 정말 1시간40분의 벽을 깨고싶었지만 38초차이로 실패하였습니다. 더 열심히하라는 업보겠지요. 꾸준히 달리는 수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마라톤을 달릴때 드는 생각은 1Km당 기록을 보며 페이스 조절을 어떻게 할까라는 생각과 정말 힘들다, 이 2가지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그래서 좋습니다. 올해 가을쯤에는 풀코스도 나갈겁니다. 그러기 위해선 지금부터 연습을 열심히 해야할것 같아요. 2. 이제 진짜 이사를 갑니다. (곧) = 이제 곧 빚쟁이가 됩니다. 당첨호수 경쟁까지는 뚫었는데 투룸이 1개 원룸인5개인 곳입니다. 투룸을 가고 싶지만 순번추첨이 1순위가 아니거나 1순위인사람..
짧은말
2019. 5. 23. 2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