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일기

호흡

우렁군 2016. 2. 21. 10:52

예전에 비해 글의 길이가 줄었다. 

글이라는 것은 어느 정도 긴 호흡을 가지고 써야 되는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아무래도 나이가 먹어가다 보니 이것저것에 치여서 살다보니 글의 길이가 준 것 같다.


그래서 이러한 것이 고민이었는데, 어떤 분에게 어떻게든 호흡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는 답을 받았다.

아. 이러한 조언을 내가 해줄라면 얼마나 많이 배워야 할까.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