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논에 물대기
예전에 비해 글의 길이가 줄었다.
글이라는 것은 어느 정도 긴 호흡을 가지고 써야 되는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아무래도 나이가 먹어가다 보니 이것저것에 치여서 살다보니 글의 길이가 준 것 같다.
그래서 이러한 것이 고민이었는데, 어떤 분에게 어떻게든 호흡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는 답을 받았다.
아. 이러한 조언을 내가 해줄라면 얼마나 많이 배워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