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논에 물대기
저는 11월초 마라톤 풀코스 완주를 위해 열심히 뛰고 있으며, 오늘 저녁에 핸드폰게임을 지웠습니다. 시간을 너무 많이 잡아먹고 있었는데 왜 이제서야 지웠는지 싶어요. 현실을 살아보겠습니다. 경험하고 느낀바도 다시 글로 열심히 적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