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논에 물대기
오늘은 보통의 존재를 또 사야겠다.첫번째 구입했던 책 - 2년전쯤 여수갈때 고속버스에 두고 내림두번째 - 편도 3시간인 본가에 있음세번째(무려 한정판) - 언젠가 만났던 분에게 빌려드렸으나 받지 못하는 상황이 됌.그러니 네번째 구입해서 또 읽고 또 읽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