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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우렁군 2018. 9. 2. 12:41








이사를오고나서 바닥이 비치는 맑은 물을 처음본 것 같다.

한바탕 폭우가 지나가고 난 뒤의 

고요한 맑은 물결을 보니 마음이 편ㅡ안 해진다





이춘복참치의 회덮밥은 언제나 맛있다.





2번째 에어팟

잃어버리지 말자.




일주일에 한번 먹을 수 있는 밀가루....(두번이상 먹으면 속이 뒤집어져서)

쟁반짜장곱빼기로 욕구충전... ㅗㅜ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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